자담유 맥주효모샴푸, 화해 설문단 제품 만족도 97% 기록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의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실시한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 만족도 97%를 기록했다.

이번 설문회는 화해 설문단 295명을 대상으로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를 2주간 실제로 사용한 후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7%가 맥주효모샴푸 제품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설문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맥주효모의 세정력 만족도가 94%로 나타났으며, 사용감 만족도는 96%를 보였다. 또 ‘두피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94%,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았어요’ 97%, ‘사용 후 두피가 건조하지 않아요’ 97% 등 전반적으로 제품에 대한 사용 만족도가 높았다. 맥주효모샴푸를 주변에 추천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도 91%에 달했다.

자담유 맥주효모샴푸는 식물에서 유래한 세정 성분을 사용해 두피 자극을 최소화했다. 코코넛, 사과 등 식물에서 유래한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는 두피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변성을 일으키지 않고,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자극이 적다. 이에 두피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화학계면활성제 못지 않은 강력한 세정력으로 두피 각질, 피지, 오염 물질 등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준다.

또한 맥주효모추출물이 200,000ppm이나 함유돼 있어 두피와 모발에 영양과 에너지를 풍부하게 전달해줄 수 있다. 여기에 멘톨, 덱스판테놀, 살리실산 등 식약처 고시 탈모 증상 완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탈모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맥주효모추출물과 기능성 성분 등으로 민감한 두피를 강화하고 가늘어진 모발을 가꿔 탈모를 비롯한 15가지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자담유 맥주효모샴푸는 화해가 선정한 20가지 주의 성분도 배제했다.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천연 향료까지도 첨가하지 않았다. 화학성분이 없어 품질을 보증한다는 노케스템(NOCHESTEM) 표시도 획득해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